Kids Running

모든 아이와 부모는
자기 감정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

아이와 엄마가 나란히 달립니다.
빠르게 달리는 법이 아니라, 계속 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.
감정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.

0년
엄마가 먼저 달린 시간
0회+
누적 정규런
0/ 5
참가자 만족도
0%
챌린지 완주율
Our Mission

우리는 슈퍼샘플이 될 키즈러닝을 만듭니다.

다른 동네, 다른 엄마가 그대로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되는 것.
그래서 우리는 잘된 것도, 서툴렀던 것도 숨기지 않고 기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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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가오는 정규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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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을 불러오는 중…

주 1회, 교대 트랙과 양재천을 번갈아 만납니다. 우천 시 1시간 전에 공지드려요.

Our Story

달리면서 내가 바뀌고,
아이가 바뀌고, 가정이 바뀌었습니다

키즈러닝의 모든 이야기는 특별한 선수의 이야기가 아니라, 바닥에서 다시 시작한 한 엄마와 한 아이의 3년 치 데이터에서 출발합니다.

키즈러닝 운영자 박지영
박지영 · 파운더

44살 여름, 살기 위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

조기폐경이 찾아왔고, 감정육아의 바닥에 있었습니다. 아이에게 다정하고 싶은데 몸에 힘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던 시절이었어요. 그때 받은 처방이 “3km를 100일 동안”이었습니다. 잘 달리려고가 아니라, 그냥 살려고 달렸습니다.

그 다음 1년은 아이들에게 달리는 엄마의 뒷모습을 매일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. 2년째부터는 망아지 같은 남매와 함께 달렸고, 3년째에는 그게 커뮤니티가 되었습니다.

저는 기획도, 운영도, 달리기도 전부 처음입니다. 기술적으로 잘 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. 다만 아이를 이해하는 엄마의 눈과, 3년 동안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쌓은 기록은 있습니다. 그 부족함까지 그대로 보여드리는 게 우리가 하는 일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.

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— 아이들과 달리며 아이의 성장을 보는 것, 엄마들과 달리며 그녀들의 페이스메이커가 되는 것. 거기에 제 소명과 기쁨이 있다는 걸요. 박지영
키즈러닝 어린이 코치들
문서원 · 어린이 코치 1기

1km도 못 뛰던 아이가,
지금은 10km를 완주합니다

서원이는 강박증이 있었습니다. 처음엔 1km도 끝까지 못 뛰었어요. 엄마가 달리는 뒷모습을 1년쯤 보고 나서야, 어느 날 자기도 따라나섰습니다.

지금 서원이는 10km를 완주하고, 양재천에서 3km·제주 에가톳에서 2km 코스를 맡는 키즈러닝 1기 어린이 코치입니다. 자기보다 어린 동생들의 페이스를 맞춰주는 역할이에요.

물론 매번 멋있지는 않습니다. 발등이 아파서 뛰기 싫다고 한 날도 있었고, 장난치다 분위기를 흐린 날도 있었어요. 그런데 어느 토요일 밤, 서원이가 책임감을 가지고 친구와 4km를 끝까지 달리는 걸 보면서 — 저는 교대 운동장에서 키즈러닝의 미래를 봤습니다.

아이들은 어수선하고 분위기는 엉망진창이었지만, 그럼에도 오늘 나는 참 행복했다. 정규런 회고 중에서
What We Do

우리가 하는 일

매주 쌓는 정규런을 중심에 두고, 계절마다 함께 완주하는 챌린지를 엽니다. 아이 트랙과 엄마 트랙, 두 축으로 운영합니다.

정규런에서 다 함께 준비운동하는 아이들과 부모들
정규런

주 1회 정규런

토요일 저녁 교대 트랙과 일요일 오전 양재천을 번갈아, 주 1회 만납니다. 3~4km를 각자 기량껏, 초보자 페이스로. 화려한 행사보다 이 반복이 우리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.

교대 트랙 · 양재천 · 가족 동반 환영
양재천 러닝 코스를 달리는 키즈러닝 챌린지 참가 어린이들
챌린지

키즈러닝 챌린지

양재천에서 두 차례(40여 명 · 72명), 제주 에가톳에서 30팀 90명 규모로 열었습니다. 배번을 달고 숲길을 달려 손을 맞잡고 함께 결승선을 통과하는 ‘커넥션 피니시’가 핵심 장면입니다.

양재천 · 제주 에가톳 · 100% 완주
달리기를 마치고 웃는 엄마들
맘러닝

맘러닝 · 엄마 달리기

엄마가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되는 20분을 드립니다. 챙기고 주문하고 라이딩하다 보면 하루가 갑니다. 달리는 그 시간만큼은 핸드폰도, 생각도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.

라누보 챌린지 · 엄마 11명 × 7일 × 3km
What We Believe

우리가 지키는 것

화려한 행사보다, 매주 같은 자리에 있는 것. 그걸 가능하게 하는 네 가지 원칙입니다.

엄마의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

지치면 다정할 수 없습니다. 엄마가 자기 몸을 먼저 돌보는 것이 육아의 시작이라고 믿습니다. 라누보 챌린지에서 엄마 11명이 7일 동안 매일 3km를 달리며 확인한 명제입니다.

달릴 수 있는 능력보다, 달릴 수 있는 환경

빠른 아이를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. 같은 요일·같은 장소·같은 시간에 늘 그 자리가 있다는 것 — 그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.

기록보다 아이 이해도

코치는 부모입니다. 몇 분에 뛰었는지보다 오늘 이 아이가 무엇을 힘들어했는지를 봅니다. 한 번에 30명을 넘기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.

피니시 라인은 의식이다

완주 메달, 배번, 현수막 — 아이에게 결승선은 하나의 의식입니다. 받은 회비의 3~4배 가치를 돌려준다는 원칙으로 준비합니다.

주 1회, 교대 트랙과 양재천에서
번갈아 만나요

정규런은 주 1회 열립니다. 토요일 저녁 교대 트랙과 일요일 오전 양재천, 두 자리를 번갈아 엽니다. 장소는 바뀌어도 리듬은 그대로예요 — 그 일관성이 신뢰를 만든다고 믿습니다.

달리기가 처음인 아이도, 오랜만에 뛰는 엄마도 괜찮습니다. 초보자 페이스로 함께 갑니다.

정규런 신청하기 →

처음이세요? 카카오로 시작하면 바로 가입돼요. 자녀 정보와 초상권 동의만 입력하시면 됩니다.
이미 가입하셨다면 같은 버튼으로 로그인해서 이번 주 참석을 신청하세요.

토요일 저녁 8시 서울교육대학교 트랙 운동장 서초구 서초중앙로 96 · 계단 구령대 앞 주차 · 서초구립무궁화공영주차장 (도보 2분)
일요일 오전 9시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 양재천 코스

두 자리를 번갈아, 주 1회만 엽니다. 이번 주가 어디인지는 다가오는 정규런에서 확인하세요.

  • 코스3~4km · 약 1시간
    준비운동 10분 → 러닝 → 쿨다운 5분
  • 준비물물 · 수건 · 운동화 · 나눠 먹을 간식
  • 안내가족 동반 환영 · 우천 시 1시간 전 취소 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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